파르페1 [도쿄 3박 4일] Day 4. 다카다노바바, 닛포리 도쿄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. 오후 6시 20분 비행기라서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, 호텔 주변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. 3박 4일이 참 짧게 느껴졌습니다. 너무나도 아쉬웠지만, 아쉬움이 있어야 또 만나는 설렘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. [Day 4] 여행 동선 & 맛집(?) 숙소 체크아웃 (다카다노바바) -> 점심 (키친 뉴 사나에)-> 다카다노바바 구경 -> 커피 브레이크 (Liwei Coffee Stand) -> 닛포리역 -> 야나카긴자 구경 -> 디저트 타임 (Hagiso) -> 닛포리역 -> 나리타 공항 점심 식사: Kitchen New Sanae (일본 덮밥/가정식) 초밥, 카레, 라멘 등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은 웬만큼 먹어본 것 같아서 마지막날 .. 2023. 6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